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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문예비평(제105호 2017.여름)

문화예술작품 문학예술작품 기타

NO.APD12333최종업데이트:2019.02.13

자료등록 : (재)부산문화재단 본 내용은 등록자에 의해 작성된 내용임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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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품제목 오늘의문예비평(제105호 2017.여름)
  • 작품장르 문화예술작품 > 문학예술작품 > 기타
  • 발표일 2017.06.01
  • 발표매체 오문비
  • 발표주체 62

작품설명

  • 편집인 : 손남훈 편집주간 : 손남훈
    편집위원 : 김필남, 박형준, 양순주, 최성희 편집장 : 임명선


    105호 세부 목차

    서문: 읽기와 쓰기의 그 힘을 믿으며

    특집
    강동수 스크리보 에르고 숨(Scribo, Ergo sum)
    양사윤 이게 책인가요? 네, 책이에요
    고봉준 비평의 자리

    이후의 기억
    조한 학창시절 종로는 나에게 거대한 놀이터였다

    비평,문
    하승우 87년 체제 바깥으로의 탈출은 가능할까?
    노혜경 [릴레이비평-시민] 어떤 시인/시민의 호명투쟁

    주목할 만한 시선
    박준 유서와 유언
    박준·박형준 무한한 타자의 잔상―시인 박준에게 듣다
    노지영 시인이 된다는 것―박준의 시를 읽고

    글로컬의 경계에서
    박남기 최근 일본 애니메이션의 ‘장소’가 가진 성격과 기억의 전유를 위한 상상력
    이종찬 마이크로토피아 시대의 예술

    이론의 안과 밖
    이택광 자유의 ‘이중구속’과 ‘액체 근대’: 지그문트 바우만, 액체성의 사회철학자

    리뷰
    이성혁 자본의 시간을 넘어 다른 시간으로 나아가는 문턱에서─정세훈, 󰡔몸의 중심󰡕(삶창, 2016)
    손남훈 동사들의 (불)가능한 연대─김미령, <파도의 새로운 양상>(민음사, 2017)
    김필남 ‘우리’의 ‘소설’은 ‘전쟁’─장강명, <우리의 소원은 전쟁>(예담, 2016)
    임명선 가시가 박힌 삶을 이야기한다는 것─김정아, <가시>(클, 2017)
    이희원 ‘모두’가 되기 위한 ‘우리’의 계보─이민경, <우리에게도 계보가 있다>(봄알람, 2016)
    전성현 온몸이 귀가 되어야 겨우 들리는 아득한 말들─은유, <폭력과 존엄 사이>(오월의봄, 2016)
    배정환 엄마가 있는 하늘과 가장 가까운 그곳─뮤지컬 <산복도로>(2017)
    김성연 다섯 개의 달: 익명과 미지의 귀환─평창비엔날레(2017)
    양순주 [겐론 읽기] ‘관광객의 철학’이라는 유연한 사유─󰡔겐론(ゲンロン)0󰡕
    김동규 [B-art의 시선] 사고에서 사건으로: 기울어진 호를 재소환하며

    장편연재비평
    문성원 레비나스의 <전체성과 무한>으로 읽는 세상살이―(2회) 삶과 향유, 그리고 경제

주요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