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창은 이후의 문학, 비평의 해석 공동체를 말한다
전성욱 문학사와 세대ー중견작가의 존재론
류수연 다시, 문(門)을 사유하다―표제작으로 만나는 90년대 시인들
이후의 기억
희 정 살인은 지금도 일어난다―소리 없는 살인자, 석면
비평,문
박정경수 [릴레이비평-평화] 새로운 평화의 시대, 해가 뜨면 그림자는 분명해진다
장귀연 비정규직 20년, 현실과 논리
장은주 같은 것은 같게, 다른 것은 다르게: 한국 사회는 어떻게 ‘정의의 함정’을 극복할 수 있을까?
박대현 죽음의 경련들과 상징적 교환―최근 한국 영상물에 드러난 죽음의 문화정치학에 대하여
주목할 만한 시선 : 손보미 소설가
손보미 시력
손보미·최성희 오해로 열리는 삶의 다른 결들
한광택 소설의 머뭇거림과 비평의 머뭇거림―손보미 소설론
글로컬의 경계에서
조재휘 예술영화전용관과 시네필 문화의 미래
김주현 국민 국가의 욕망과 과거를 ‘여는’ 한국/베트남의 시민/인민들
이론의 안과 밖
홍철기 브뤼노 라투르: 과학기술의 마키아벨리주의자
리뷰
오태호 그로테스크 증후군, 세계를 앓는 유령작가―배옥주, (서정시학, 2017)
박형준 연좌의 사슬을 끊는 시의 절규―김진수, <좌광우도>(실천문학사, 2018)
신민희 모두의 내력을 위한 장소들―오선영, <모두의 내력>(호밀밭, 2017)
송민우 파괴된 삶과 희생의 역사―허택, <대사증후군>(강, 2017)
김필남 편지를 쓰는 자리―조남주 외, <현남오빠에게>(다산책방, 2017)
정광모 진짜가 되는 길―전성원, <길 위의 독서>(뜨란, 2018)
장경순 아버지가 살아낸 삶과 현실을 기억에 담다
―필립 로스, 정영목 옮김, <아버지의 유산>(문학동네, 2017)
김성준 바틀비 너머―김수정, <파란 입이 달린 얼굴>(2015)
김병수 2018, ‘제주 4·3’은 서울에서 새로울 수 있을까
―<제주 4·3 이젠 우리의 역사>(대한민국역사박물관)
장편연재비평
이지훈 하루키의 「헛간을 태우다」와 이창동의 영화 <버닝>―영화·철학·문학의 인터페이스 (1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