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집: 21세기한국문학의 새로운 징후는 계속되고 있는가?
김예림: 두 도시 이야기: 김애란과 편혜영 읽기
고인환: 젊은 소설의 존재 방식에 대한 몇 가지 생각- 백가흠, 이기호, 천명관의 작품을 중심으로
하상일: 뒤를 돌아보는 시의 미래- 박성우, 신용목의 시를 통해본 서정시의 방향
● 기획: 한국 여성주의비평의 현단계
임옥희: 최근 페미니즘의 이론 동향
김양선: 탈주체, 탈중심 시대의 여성문학 비평- 여성문학 비평의실천성 회복을 위한 제언
이경: 이토록 쩨쩨한 상상력: 봉합과 파열
● 지역을 주목하라
양윤의: 애도의 눈, 불가능한 애도를 위하여 -정혜경의 근작을중심으로
김용규: 스펙터클 이론으로 본 부산공간의 변화
● 아시아를 보는 눈
옥미나: 이란 감독 마흐말바프
쇼흐레 골파리안: 이란의 영화
● 한국문학의 새로운 시선 - 이영광
이영광: 작가산문 _ 어쩔 도리가 없다
박대현: E-mail 대담 _ 이영광에게 묻다
강경희: 작가작품론 _ 진흙 세상에서 외발로 서기
● 해석과 판단
권유리야: 디아스포라의 유혹, 시대의 욕망이 발화하는 지점
전찬일: 독특하다 못해 기이하기까지 한, 반복 불가능할 연기 - 송강호론
변희재: TV의 스크린화, 홈씨어터 시대가 열린다
● 포커스
김대성: 고통의 공동체
허병식: 동물의 시대 - 2007년 겨울, 한국소설의 풍경
함돈균: 미학과 정치 사이, ‘대중비평’이라는 딜레마
● 비평의 안과 밖
전성욱: 유죄로서의 욕구, 이론과 신념 사이의 비평 - 조정환론
● 제13회 고석규비평문학상
심사평·수상소감
김예림: 미국 생존 상태에 관한 문학 쪽 보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