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집 : 공공재로서 문화, 예술
송교성 _ 부산의 문화예술정책
김재환 _ 문화예술공동체, 협동의 경제학을 상상하다
김담 _ 공공재 또는 공동체, 그 소소한 풍경들
◆ 부산작가조명
소설가) 자전산문
최해군 _ 여든아홉 나이에 되돌아보는 지난날
작가연보
최해군 _ 최해군 소설가 연보
작가론
이희원 _ 시대적 분열과 대결하는 어느 지식인의 초상
시) 자전산문
이민아 _ 시의 골목, 두려움을 넘는 연민의 연대
작가론
김남영 _ 잃어버린 것들이 내게 와 다시 말을 걸다
◆ 시
김석주 _ 걸작 외 1편
김정희 _ 핥는다는 것에 대하여 외 1편
김희정 _ 엄마생각 외 1편
박재도 _ 이 세상에서 외 1편
박진규 _ 원동역에서 외 1편
서규정 _ 기후, 묻지마 외 1편
서효인 _ 마포 외 1편
성수자 _ 담쟁이 외 1편
손세실리아 _ 유산 외 1편
이선화 _ 귀를 여니 외 1편
이정모 _ 삶의 정석 외 1편
이지인 _ 신 올레길 외 1편
조기수 - 흉통 외 1편
최영철 - 그날의 처방 외 1편
◆ 소설
나여경 _ 상해편지
문성수 _ 나는 알고 있었다
양영아 _ 인디언들의 사생활
장소연 _ 밤의 테라스
◆ 창작평
박대현 _ 충동과 슬픔의 경계 - 정진경, <여우비 간다>
손남훈 _ 두터운 시집 - 권정일, <양들의 저녁이 왔다>
정훈 _ 그 사람 - 정의태, <세상의 땀구멍>
강희철 _ 한국형 드라마는 어떻게 만들어졌는가? - 정혜경, <바람고개의 봄>
김경연 _ 외전 작가, 혹은 시대착오로 하는 이야기꾼 - 배길남, <자살관리사>
◆ 장소와 사람
김언 _ 나의 장소- 아무도 없는 곳에서
정우련 _ 이웃의 초상 - 남원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