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집 : 요산문학, 현재성과 확장
황국명 : 요산의 시대와 아이러니
고봉준 : 문학은 ‘다른 세계’를 요구한다
전성욱 : 부서지는 대지의 노모스
나여경: 요산문학을 확장하고 있는 부산 작가들
◆ 부산작가들
자전산문
정익진_예술지상주의자
작가론
장은정_다시, 자유
자전산문
박명호_동성로 그 다방의 그 아가씨는, 지금 어디서 무얼하고 있을까
작가론
정문순_다시 쓰기와 뿌리 찾기의 욕망
◆ 시 :
강미정_눈물의 변증법 외 1편
권정일_차마고도 외 1편
김상균_그녀들 그리고 클레어 외 1편
김선희_한 칸의 방 외 1편
김 참_불시착 외 1편
류명선_너무 심하다 외 1편
박서영_삼월 외 1편
박청륭_자월도紫月 외 1편
박춘석_미학적인 사람 외 1편
손택수_조류심리학 서설 외 1편
이인우_호두알 저 편에 외 1편
전기웅_울게 하소서 외 1편
전명숙_하루에 38.8 외 1편
◆ 소설 :
김일지_발
박정윤_머리에 꽃이
안지숙_각다귀
조미형_스노우 트리
◆ 계간평
양경언_말이 필요할 때, 말이 아니라 말의 빛이 필요한 때
서은주_공존의 윤리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