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고연주 : 지금의 자본주의 일상과 새로운 변화의 상상력
조 정 환 : 상상의 두 체제와 상상력의 전화
김 종 길 : 현실은 고통스럽고, 그림은 재밌질 못하다!
◆ 부산작가들
자전산문
유병근_ 시를 찾는 길목에서
작가론
문선영_변하지 않을 운명과 점등 의식
자전산문
서 진_ 천상의 멜로디 메이커
작가론
정문순_ 양다리 걸친 'B급 작가'의 본성
◆ 시 :
김미령_봄의 행로 외 1편
김성배_속초항 외 1편
김점미_청바지 2010 외 1편
동길산_꽃 몸살 외 1편
이기인_착오 외 1편
정미정_모란이 활짝 외 1편
조말선_독후감 외 1편
천종숙_카페 프리즘 외 1편
최규장_붉은 해질녁에 길을 떠나며 외 1편
함기석_철탑 위의 까만 새 외 1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