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머리말 부산의 빛나는 꽃 · 박홍길
우하수필문학상 제정 우하 박문하 선생을 기리다 · 최화웅
우리 회원의 글
강문석 등대 가는 길
강중구 창세기 풍경 같은 브로모 확산/장엄하고 화려한 프라바난 사원
김용순 수종사에 올라/납치
김윤선 동천강의 염원/비움의 행복
감찬곤 사이와 사이/그와 나의 그 시절
남상가 작은 보람/ 아코디언 음률 속에 여름은 가고
남정우 2008년 여름/ 인생 중간 결산
박래원 거멀못/ 반거들충이의 노래
박선자 밥 좀 남기지/ 너는 23등
박송죽 시소게임하는 악과 선/ 미안하다 딸아
박홍길 시계 이야기
박희선 수필은 타박거리며
배기형 성철/ 슬픔의 굴레
배병재 아버지의 눈물/ 깔끔이 주걱과 노벨상
성종화 대게 이야기/우울한 이야기
손성덕 기도/삼공 순례
손수영 칼피스의 추억/ 우리 집 제사 이야기
오기환 Tom jones의 팝송과 함께/ 생명의 기적
우아지 책, 그묘한 빛
윤옥자 송편
이몽희 초가삼간 집을 짓고/ 뒤안길
이미성 고니의 꿈/ 기억이란 이름으로
이병수 작가와 독자 간의 오르가즘/ 망백의 나이를 맞아
이원우 국립현충원장님께 드리는 글월/ 나 일주일 죽고 합창단 살리기
장원도 배롱나무/ 화전놀이
정약수 6월을 보내면서/ 태풍
정의륙 내 직업을 회고하며/ 통천사
최승영 풍수, 양택과 음택
최화웅 책과 더불어 가을을 열다/ 여름 가고 가을이/ 종소리 듣다
하창식 루쉰 공원을 산책하며/ 그래서 고전이다
황다연 인연, 이 오묘한 필연의 연결고리
황선영 베로나의 아레나/ 백조의 노래
짧은 수필
김윤선 마의 벌판을 가다
남정우 나도 한때
박래원 야생마를 타고 간 사람
박선자 세상에서 제일 안 좋은 것
박송죽 숭고한 문학정신으로
박희선 피안
배병채 삶과 죽음의 거리
손성덕 배려가 보약
손수영 세월은 가야 한다
윤옥자 어머니와 어린이
이몽희 유행가를 부르면서
이미성 숲 이야기
이병수 나를 이루는 것
이원우 제대 반세기
장원도 텃밭에서
정의륙 나그네
하창식 태풍
황선영 여름날의 마지막 장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