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가톨릭문인협회 30주년 회고>
장승재 빛의 숲, 하나 되게 하소서
박옥위 30년, 걸어온 길 꽃피고 눈 내리고
김양희 서른 살 우람한 나무
정경수 창립 30년을 맞으면서
<초대수필>
유병근 고뿔삼매경
신상성 금년도 노벨문학상과 맨부커상
김애자 1,200초에 관한 이야기
<기획특집1 고구려 유민의 후예 중국 먀오족의 민간설화(1)>
선 용 두 형제와 두 자매
<기획특집2 동인탐방_글마을 동인>
이정숙 그곳에 가면 무지개 뜨는 글마을이 보인다
<시>
고미영 여정의 끝 외 1편
공복자 연둣빛 강가 외 1펹
김미순 브랑쿠시의 입맞춤 외 1편
김상구 철쭉 외 1편
김석주 봄 어느 날의 일기 외 1편
김선자 파스카 외 1편
김용옥 누가 시인일까 외 1편
김인태 아카시아 외 1편
김종대 한 처음에 외 1편
김희진 놀아나다 외 1편
오지영 우체국에서 외 1편
원필숙 꽃이 피는 자리 외 1편
윤인숙 초여름 외 1편
이말례 성가대 외 1편
이명인 기도1 외 1편
이재숙 고목의 기독 외 1편
<시조>
이정재 도요새 가족 외 1편
장정애 광장에서 외 1편
최옥장 소나기 오는 날 외 1편
<동시>
박성미 뻥튀기 외 1편
<수필>
강문석 아파트 까치집
김새록 찢어진 청바지
김영곤 봄물
김정연 복숭아 선생님
김혜강 하느님 느끼기
박문자 모녀의 강
백남경 아버지의 자리
설정실 어떤 저녁
손명순 거울
이동소 클랙슨이 울리지 않는 자동차
하창식 우연이라고만 해야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