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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문예비평(제7호 1992.가을)

문화예술작품 문학예술작품 기타

NO.APD12488최종업데이트:2019.02.17

자료등록 : (재)부산문화재단 본 내용은 등록자에 의해 작성된 내용임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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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품제목 오늘의문예비평(제7호 1992.가을)
  • 작품장르 문화예술작품 > 문학예술작품 > 기타
  • 발표일 1992.09
  • 발표주체 66

작품설명

  • <오늘의문예비평> 편집진 소개

    편집인: 남송우
    편집동인 : 구모룡, 김경복, 남송우, 이상금, 정해조, 정형철, 황국명, 황순재


    <오늘의문예비평> 7호 세부목차


    특집 : 한국문학과 근대성
    한국문학과 근대성 문제 - 구모룡
    포스트모던이론의 근대성 비판의 한계 - 정형철
    하버마스와 근대성 - 스티븐 베스트, 더글라스 켈너 (배만호 옮김)


    논문비평
    과학과 메타 과학 - 이천효
    최명익 소설에 나타난 여성소외의 문제 - 김해연
    반역사성을 넘어서 - 최종렬


    해외문학이론
    문학의 생산 이론을 위하여(2) - P.마슈레 (배영달 옮김)
    새로운 비평적 실천으로서의 신역사주의 - 한재환

    서평

    평등과 해방을 위하여, 곪은 현실의 치유를 위하여
    (고정희 『모든 사라지는 것들은 뒤에 여백을 남긴다』, 이동순『그 바보들은 더욱 바보가 되어간다』) - 고현철

    인간의 삶의 구원, 그리고 역사의 변증법
    (이규정 『첫째와 꼴찌』, 현길언『여자의 강』(상,하) ) - 이재봉

    무너진 현실, 그 길찾기
    (이순원 『압구정동엔 비상구가 없다』, 이원섭『섬』) - 정찬영

    사로잡는 힘과 사로잡히는 힘
    (강인봉 『첫사랑』, 채호기『지독한 사랑』) - 문선영

    도시바닥의 불안과 정신주의의 견고함
    (동길산 『바닥은 늘 비어있다』, 박종해『이 강산 녹음방초』, 문인수 『뿔』) - 이해년


    92년 3/4분기 평론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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