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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사상 제52호(2007년 봄)

문화예술작품 문학예술작품 시/시조

NO.APD12627최종업데이트:2019.02.19

자료등록 : (재)부산문화재단 본 내용은 등록자에 의해 작성된 내용임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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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품제목 시와사상 제52호(2007년 봄)
  • 작품장르 문화예술작품 > 문학예술작품 > 시/시조
  • 발표매체 시와사상사
  • 발표주체 67

작품설명

  • 발행인: 김경수. 편집인: 최휘웅. 주간: 박강우. 편집장: 안효희. 편집차장: 노준옥.
    자문위원: 허만하, 박상배.
    편집위원: 송희복, 고현철, 허혜정, 김혜영.
    운영위원: 김영미, 김예강, 김종미, 서화성, 윤홍조, 이채영, 정진경, 최정란.
    표지디자인: 김희라
    발행처: 시와사상사. 인쇄처: 도서출판 세리윤.


    ■ 우리 시대의 창조적 시론을 위하여 | 장석주
    ■ 기획특집 다시 전위시를 묻는다 | 허혜정-하이브리드, 소음의 시·허병식-2000년대 시의 최전선, 새로움의 기저·이경수-다시, 전위를 말하다
    ■ 신작시 특집 | 김민정-어느 날 가리 노래방을 지날 때·최정란-보리밭 <작품론> 권경아-표류하는 단추와 웰위치아
    ■ 신작시 | 조영서·허만하·이기철·정대구·신현정·조성래·김언희·서규정·김왕노·조연호·윤홍조·권혁웅·김충규·박선희·강영은·류인서·김평엽·김문주·김이강·박이정·구회남
    ■ 내일을 여는 시 | 정 영·박진성·최 은·황성희
    ■ 시와사상 신인상 | 조미옥-구멍론·박영기-불협화음 / 심사평-이승훈
    ■ 솔뫼창작 | 지원금 특집 함기석-글자들이 타고 다니는 기차 / 시인론-김지선
    ■ 철학기행[9] | 김영건-철학과 시의 본래성
    ■ 한 편의 시를 말한다 | 최휘웅·정진경·김예강
    ■ 서평 | 김남석『어두워질 때까지』/한미성『호루라기』-최영철·오양진『나는, 웃는다』/유홍준『둥근 발작』-조말선

주요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