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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사상 제56호(2008년 봄)

문화예술작품 문학예술작품 시/시조

NO.APD12632최종업데이트:2019.02.19

자료등록 : (재)부산문화재단 본 내용은 등록자에 의해 작성된 내용임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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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품제목 시와사상 제56호(2008년 봄)
  • 작품장르 문화예술작품 > 문학예술작품 > 시/시조
  • 발표매체 시와사상사
  • 발표주체 60

작품설명

  • 발행인: 김경수. 편집인: 최휘웅. 주간: 박강우. 편집장: 안효희. 편집차장: 노준옥.
    자문위원: 허만하, 박상배.
    편집위원: 송희복, 고현철, 허혜정, 김혜영.
    운영위원: 김 언, 김영미, 김예강, 이채영, 정진경, 최정란.
    표지디자인: 김희라.
    발행처: 시와사상사. 인쇄처: 도서출판 세리윤.

    ■ 우리 시대의 창조적 시론을 위하여 | 김행숙
    ■ 기획특집 현대시와 언더그라운드문화 | 허혜정-기형도와 그늘진 혀·변지연-죽음이 있기 전에 조금만 쓰자·허금주-현대시와 언더그라운드 의식
    ■ 신작시 특집 | 정익진-이 세상 최고의 우유부단·박장호-안녕, 루카 <작품론> ·김 란-실패한 주체들의 파노라마
    ■ 신작시 | 이승훈·오탁번·조정권·이하석·정병근·성수자·문태준·송준영·손택수·이승원·박미영·장종의·김권태·김효선·이근화·이동호·하재청·오정자·조광현·이규호·이희원
    ■ 내일을여는 시 | 신용목·오 은·조동범·유지소
    ■ 2007 동료들이 뽑은 올해의 젊은 시인 -제 2회 솔뫼창작지원금 대상자 | 김행숙-해변의 얼굴
    ■ 철학기행 [13] | 허만하-은유와 문화
    ■ 한 편의 시를 말한다 | 김혜영·최휘웅·김예강
    ■ 서평 | 김완하『허공이 키우는 나무』/원구식『마돈나를 위하여』-최라영·이현승『아이스크림과 늑대』/황병승『트랙과 들판의 별』-손남훈·류정희『사막냄새』/배기환『바람의 화석』/이초우『1818년 9월의 헤겔 선생』-정진경·김이듬『명랑하라 팜 파탈』/장이지『안국동울음상점』-고현철

주요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