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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사상 제62호(2009년 가을)

문화예술작품 문학예술작품 시/시조

NO.APD12639최종업데이트:2019.02.19

자료등록 : (재)부산문화재단 본 내용은 등록자에 의해 작성된 내용임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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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품제목 시와사상 제62호(2009년 가을)
  • 작품장르 문화예술작품 > 문학예술작품 > 시/시조
  • 발표일 2009.9.11
  • 발표매체 시와사상사
  • 발표주체 54

작품설명

  • 발행인: 김경수. 편집인: 최휘웅. 주간: 박강우. 편집장: 노준옥. 편집차장: 정진경.
    자문위원: 허만하, 박상배.
    편집위원: 송희복, 고현철, 허혜정, 김혜영.
    운영위원: 김영미, 김 언, 전명숙, 이채영, 최정란, 김예강, 정안나, 안효희.
    표지디자인: 김희라.
    발행처: 시와사상사. 인쇄처: 도서출판 세리윤.

    ■ 우리 시대의 창조적 시론을 위하여 김소연
    ■ 기획특집 현대사와 트라우마 | 고봉준_트라우마, 시와 정치의 만남 · 김혜영_트라우마를 잠재우는 여신들 · 임지연_늑대-인간은 정말 그것을 보았는가?
    ■ 신작시 특집 이병률_내가본 것 · 신정민_천장<작품론> 장은정_문득, 거울의 바깥
    ■ 신작시 정악진 · 김언 · 김영미 · 김헌 · 이린 · 박선희 · 안효희 · 전명숙 · 노준옥 · 서화성 · 이혜진 · 장종의 · 박지웅 · 조민 · 김예강 · 양아정 · 조미옥 · 박영기 · 정안나
    ■ 내일을 여는 시 김경후 · 고영민 · 이용임
    ■ 한편의 시를 말한다 김경수 · 정진경 · 이은규
    ■ 특별기고 김남석_낡지 않는 시를 위하여
    ■ 서평 최휘웅 「녹색화면」/채호기 「손가락이 뜨겁다」_김지선 · 이근화「우리들의 진화」/ 강성은「구두를 신고 잠이들었다」_김나영
    ■ 정공량「환상과 환멸의 간극」_전기철

주요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