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시대의 창조적 시론을 위하여 오정국
기획특집 시와 파시즘 | 박현수-시적 논리와
파시즘의 논리·장성규-신비화된 전통, 상상된 타자·전철희-파시즘 시대 두 근대주의자의 초상
신작시 특집 유지소-팔월이었기 때문에·하재연-체스의 건너편 <작품론> 강영준-감感을 잃은 나, 그리고 검은 커튼의 세계
신작시 유병근·정일남·강영환·오태환·이은봉·김경수·이덕규·이재훈·이민하·이영란·장이지·고 영·김재홍·이병일·박시하·조유리·박예송·유현서·최해돈·최세라·김도언
내일을 여는 시 권민경·임승유·이상협
동료들이 뽑은 올해의 젊은 시인상 이현승-따뜻한 비 <동료가 본 이현승 시인> 장석원-축배, 축배, 축배 <시인론> 김동원-밀봉된 세상의 봉인 뜯어내기
조재룡의 젊은 시인 깊이 읽기
한 편의 시 한 장의 사진 한해미
서평 진은영 시집『훔쳐가는 노래 』
이민하 시집『모조
숲』-오홍진 / 이현승 시집『친애하는 사물들』
이우성 시집『나는 미남이 사는 나라에서 왔어』-김태선 / 성기완 시집『ㄹ』함기석 시집『오렌지 기하학』-오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