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시대의 창조적 시론을 위하여 김현승
□ 기획특집 영화의 문법과 시의 문법 | 함돈균-만약에 미자씨가 시 쓰기가 아니라 소설 쓰기를 배웠다면은·김남석-시적인 것과 영화적인 것
□ 신작시 특집 신용목-두 시의 시·전다형-못論<작품론> 정미숙-잎맥의 필라멘트, 푸른 혀의 시
□ 신작시 정진규·유안진·이건청·김승희·박주택·송종규·최서림·김종미·이영주·최광임·정 겸·채상우·김현신·정안나·배옥주·이두예·손 미·오석륜·조옥엽·황인찬·김바다·정치산
□ 내일을 여는 시 최보비·백은선·안미옥
□ 시와사상문학상 여정-거울 1/2 <시인론> 강영준-쌍둥이, 거짓거울, 그리고 욕망에 관한 소묘
□ 한 편의 시 한 장의 사진 한해미
□ 계간시평 윤지영
□ 서평 조말선 시집『재스민 향기는 어두운 두 개의 콧구멍을 지나서 탄생했다』�
□ 황인찬 시집『구관조 씻기기』-장은석 / 신옥진 시집『잠깐 비움』
□ 배옥주 시집『오후의 지퍼들』-정훈 / 조혜은 시집『구두코』�
□ 김성대 시집『사막 식당』-최호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