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시대의 창조적 시론을 위하여 조말선
□ 기획특집 이수익 특집 | 이수익-참새
<시인론> 이유정-이수익과의 交遊50년 <작품론> 이태수-유미주의와 ‘초월’에의 꿈
□ 신작시 특집 장이지-조금 우습고 난감한·김이강-코르크 마개 <작품론> 신진숙-기억과 유목
□ 신작시 마종기·최휘웅·김상미·함기석·문정영·김박은경·채수옥·남태식·허영숙·강호정·신단향·최형심·박성현·정해영·서 희·금은돌
□ 내일을 여는 시 남궁선·안희연·안미린
□ 동료들이 뽑은 올해의 젊은 시인상 강성은-올란도 <동료가 본 강성은 시인> 김현-저 강성은 속에 무엇이 있습니까 <시인론> 장은석-이상한 빛을 따라 깊은 잠속으로
□ 시와사상신인상 이경욱-89년 2월 11일의 그녀 <심사평> 최휘웅-도시문명의 삶과 그 이면을 관통하는 시적인 눈
□ 임봄-야성의 발톱을 드러내는 사유의 전복 <심사평> 김혜영-시의 역동성을 포착하는 생성의 미학
□ 손남훈의 젊은 시인 깊이 읽기
□ 한 편의 시 한 장의 사진 한해미
□ 계간시평 박형준
□ 서평 서규정 시집『그러니까 비는, 객지에서 먼저 젖는다』
□ 김종미 시집『가만히 먹던 밥을 버리네』-하상일 / 김 언 시집『모두가 움직인다』
□ 채상우 시집『리튬』-기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