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이지 근대적인 기억과 그 탈구축
나민애 기억 : 시인의 ‘신비스런글쓰기-판’
김효은 소환될 수 없는 시간과 기억, 기형도와 절망의 시학
신작시특집
김사리 어제 매화 외 4편
《작품론》정훈 그을린 동사動詞의 바다에 잠들다
신작시
신진 노년의 아침 외 1편
성선경 아주 거품이 잘 이는 맥주 외 1편
이경림 비유적 분류 외 1편
박현수 헛제삿밥 외 1편
김경수 검은 모자와 아름다운 책 외 1편
송준영 눈은 내리고 다시 눈은 내릴 것이고 아득한 눈이 내린다 외 1편
윤관영 관재수 외 1편
손순미 공수 해변 외 1편
최금진 뿌리의 생각 외 1편
이인주 투명 외 1편
채상우 必 외 1편
김미령 편협 외 1편
김용권 저 길에 서면 중광이 보인다 외 1편
임재정 달달당국記 외 1편
서주영 실종 외 1편
안미옥 핀트 외 1편
황려시 이를테면 외 1편
이한길 null 외 1편
이기록 오래 서 있었다 외 1편
윤은한 까마귀 외 1편
강우현 안개 보고서 외 1편
내일을 여는 시
최지은 얼음의 효과 외 2편
신성희 부엉이 외 2편
계간시평 - 이병철 새롭고 낯선 목소리들
서평
김순아 욕망의 디자인 _ 윤유점 시집 『붉은 윤곽』
/ 임헤라 시집 『초경의바다』
박동억 환멸의 언어 _ 김이듬 시집 『표류하는흑발』
/ 장수진 시집 『사랑은 우르르 꿀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