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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처럼 낯선

문화예술작품 문학예술작품 시/시조

NO.APD12729최종업데이트:2019.02.21

자료등록 : (재)부산문화재단 본 내용은 등록자에 의해 작성된 내용임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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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품제목 우리처럼 낯선
  • 작품장르 문화예술작품 > 문학예술작품 > 시/시조
  • 발표일 2014.06.20
  • 발표매체 창비
  • 발표주체 49

작품설명

  • 동의대학교 한국어문학과 전동균 교수의 시집.
    '창비시선' 375권. 전동균의 네번째 시집. <거룩한 허기> 이후 6년 만에 펴내는 이 시집에서 시인은 비루한 현실에 대한 허무와 달관이 복합된 비극적 세계인식과 자아의 존재론적 변용을 꿈꾸는 고독한 영혼의 명상이 깃든 정신세계를 펼치며, 신성을 지향하는 동경의 시, 묵시의 어둠속에서 분출하는 비탄의 시, 일상적 삶의 단면을 소묘하는 관조의 시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시세계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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