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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허기
문화예술작품
문학예술작품
시/시조
NO.
APD12739
최종업데이트:2019.02.21
자료등록 : (재)부산문화재단 본 내용은 등록자에 의해 작성된 내용임을 밝힙니다.
프로필
작품제목
거룩한 허기
작품장르
문화예술작품
>
문학예술작품
>
시/시조
발표일
2008.02.25
발표매체
랜덤하우스코리아
발표주체
64
작품설명
<오래 비어 있는 길>(1997), <함허동천에서 서성이다>(2002)에 이은 전동규 시인의 세 번째 시집이다. 시인은 동의대 한국어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으로, 이 번 시집 <거룩한 허기>에서 모두 50편의 시를 담아내고 있다. 그는 한껏 무르익은 중년의 현재를 고스란히 꽃 피워놓았다. 이른바 '아름답게 지기 위해 생을 다하는 삶의 과정 속 절정이라는 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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