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 갤러리/ 안기태 _ 詩도 아닌 것이展
기획비평/ 강희철 _ 문학, 그 장소와 희망에 대하여
자유비평/ 김필남 _ 이야기 없는 시대를 견뎌내는 방법
시/ 박정남 _ 바라나시로 가는 기차를 타고 외
이원 _ 벽에 대고 외
고미경 _ 까마귀 외
윤관영 _ 소반 외
조말선 _ 셔츠들 외
이은주 _ 친구 외
채수옥 _ 거리를 뒤집어 가로수를 읽는다 외
채상우 _ 백일몽 외
홍영숙 _ 비 외
정훈교 _ Uska Dara 외
송미선 _ 사글세 외
이돈형 _ 갸릉갸릉한 눈이 외
김건영 _ 루미놀 외
김봄 _ 자귀나무 외
김경린 _ 정해지지 않아서 외
송호영 _ 택배 외
시조/ 정해송 _ 시간 여행 외
우영옥 _ 돌탑 앞에서 외
손영희 _ 2018, 여름 외
권영희 _ 어떤 처방 외
황영숙 _ 11월 외
동시/ 권오삼 _ 선풍기 외
이옥용 _ 인류 역사는 외
조무호 _ 별수제비 한 그릇 외
장경숙 _ 양파 외
소설/ 강연화 _ 창문 너머 어렴풋이
마윤제 _ 전망 좋은 방
신간 들여다보기 배재경 _ 김정호 시집 『싱크홀』
계간평/ 우은진 _ 문학의 시선, 존재의 목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