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 갤러리/ 청화백자 명인 옥재 윤상길
기획비평/ 박학봉 _ 통일을 주제로 하는 문학의 책무
자유비평/ 안수현 _ 이성복 미학의 이데아
시/ 박종현 _ 투사 외
성수자 _ 은행나무 외
허갑순 _ 선유도 외
신미균 _ 여섯 번째 감각 외
조정인 _ 유리 외
권주열 _ 광복동 신발매장 외
박지웅 _ 속상한 일 외
박언숙 _어떤 차이를 읽다 외
양아정 _ 봉지커피 외
이현주 _ 고스톱 삼매경 외
천서봉 _ 적막 외
강봉덕 _ 24층의 표정 외
이효림 _ 이 전람회는 비키니를 입고 오세요 외
정와연 _ 풍어 외
김완수 _ 오래된 여관 외
하보경 _ 꿈과 새 외
최류빈 _ 모스퀴토 외
시조/ 김호길 _ 흰 시트에 누워 외
임성구 _ 화전(花煎) 외
이남순 _ 불호령이다 외
이태정 _ 독감 외
류미야 _ 달에 울다 외
동시/ 백우선 _ 붓꽃 외
김현숙 _ 참 따스한 말 외
박승우 _ 돌멩이를 읽지 못했다 외
주하 _ 별 외
동화/ 정임조 _ 신갈나무 도토리는 누가 떨어뜨리나
소설/ 배이유 _ 멍게
박지후 _ 움직이는 꽃
계간평/ 우은진 _ 타자로 밀려난 존재들을 생각하는 문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