쨉 3호를 내면서
<시>
김미령 귀고리 외 1편
김요아킴 노인과 바다 외 1편
김참 백일몽, 파문 외 1편
손화영 잃어버린 세월 외 1편
이경히 사거리 외 1편
이은주 염려의 진원지 외 1편
정훈교 몽타주 외 1편
조원 탄산수 외 1편
현택훈 비상구 외 1편
<소설>
배길남 짬뽕 끓이다 갈분 넣으면 사천짜장
서진 시월의 마지막 밤
이미욱 그들만의 오아시스
이정임 허공의 케이
최은순 기학 씨가 온다
<평론>
강희철 길(道)이 없는 통로에 분노하다
무크지 쨉 작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