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문>
지속 가능한 소통의 망을 기대하며_ 이희원
<시>
너라는 충동 외 1편_ 강회진
드로잉 외 1편_ 김미령
금곡동 아파트 5 외 1편_ 김요아킴
중령과 나 외 1편_ 김참
마당과 나 외 1편_ 박성우
식어버린 국수는 바닥이 슬프다 외 1편_ 서화성
세상에 없는 방 2 외 1편_ 신효순
모월 모일 어느 선배의 죽음 외 1편_ 심규환
이면도로 외 1편_ 원양희
총잡이 외 1편_ 유정탁
식탁, 안드로메다 외 1편_ 이기록
퍼즐 맞추기 외 1편_ 이상호
공지 외 1편_ 이시유
슬픈 장송곡 외 1편_ 이은정
카스트 외 1편_ 장이지
여러 개의 고독 외 1편_ 조원
징검다리 외 1편_ 최진
<소설>
열 돔_ 김선욱
욕하든 입다물든, 말하든_ 배길남
귀가 없다_ 조미경
고릴라 1 고릴라 2 그리고 사람_ 조미형
3미 활낙지 3/500_ 최시은
<평론>
시적 언어, 그 소통의 낯선 방식으로서의 정치성_ 김남영
문학적 소통에 나타나는 어떤 부름_ 김종광
―백가흠 소설, 「광어」, 「귀뚜라미가 온다」를 중심으로
벽에 갇힌 존재, 벽을 여는 시_ 정민
―조원, 김요아킴, 서화성의 시에 대하여
벽을 허물기 위해_ 정은경
무크지 쨉(jab) 제5호 『소통』 작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