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인을 만나다·62
김나영 & 강영은 시인
조용한 몸짓, 또는 야성의 목소리, 10
김나영 신작시 높은 담장, 깊은 그늘 29
자선시 원정 외 3 30
강영은 신작시 오늘 밤엔 바나나가 자라는 구나 36
자선시 허공 모텔 외 3 38
■ ZOOM IN. 37
신달자 시인
고통이 있었지만 영화도 많이 누렸습니다
요즘에는 감사하다는 말을 가장 많이 합니다 95
신작시
오세영 서안의 진시황릉에 올라 외 1 46
한지혜 예고 없음에 대해 외 1 50
강윤순 이화우 외 1 54
박수현 초승달, 봄 외 1 57
한영수 먼 데 사람 외 1 60
홍경나 그믐치 외 1 63
이화영 하나의 이름을 버릴 때 외 1 65
이현서 죽은 꽃의 시간을 만지다 외 1 67
최세라 울새를 다스릴 순 없네 외 1 69
윤인미 축시丑時 외 1 71
정지우(鄭誌友) 향신료 상인 외 1 73
윤종영 유통기한 외 1 77
강 주 크로키 외 1 81
권용욱 美鬪 외 1 83
김온리 코스모스와 나비 외 1 85
석민재 요코하마 외 1 89
포엠포엠 특별초대석(영호남 문학교류)
국립 전남대학교 주최
‘포엠포엠과 함께하는 문학의 밤’&
‘학생 문화의 밤’ 간담회에서 만난 정병석 총장 116
포엠포엠에서 주목하는 젊은 시인들26
이현정 캔과 경험비판 외 2 138
겨울 초대석
박찬일 시인
근작시 고요한 위대 외 2 127
포엠포엠 시인선 서집 서평
포엠포엠시인선023 / 권순해 시집 『가만히 먼저 젖는 오후』 / 이규식 146
포엠포엠시인선024 / 한지혜 시집 『 저녁에 오는 사물들』 / 박성현 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