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인을 만나다·59
이건청 시인
세세하고 명징한 풍경들이 구체적 세부를 이룬 시들이 좋은 시 10
신작시 사막꿩 외 1 32
자선시 곡마단 뒷마당엔 말이 한 마리 있었네 외 2 34
■ 세계작가대회에서 만난
아베 마사히코(阿部公彦)
소설가, 영문학자
‘어린 말과 이야기’가 갖는 힘 107
신작시
유병근 홍역 외 1 40
안경원 오로라 외 1 42
이구락 전나무와 딱따구리 외 1 44
최문자 돌의 기억 외 1 47
최도선 태초부터 오는 고양이 시선 외 1 49
김신용 滴 외 1 51
송철수 燈 외 1 55
정숙자 고독에 관한 설계도를 열람하다 외 1 58
안정옥 상한 달 외 1 61
정영선 소송 외 1 63
강달수 쌍봉낙타 외 1 65
김동준 골담초 연등 외 1 67
손택수 저녁을 짓다 외 1 69
김미정 염소 구름 외 1 71
김현신 중독, 이어서 좋다 외 1 73
최형심 공방의 인어들 외 1 75
김세영 창백한 푸른 점 외 1 78
이창하 어느 우연한 날이었다. 외 1 81
조재형 시인 식별 요령 외 1 83
김월수 섶다리 외 1 85
성숙옥 화면 외 1 87
이현지 꽃샘추위 외 1 89
유수진 손톱 외 1 91
한길수 보라의 자세 외 1 93
권순해 얼룩무늬 나비 외 1 95
김현정 사다리차 외 1 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