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갑진 평론집 『삶의 혼돈 비평의 미혹』
Ⅰ
한국 소설의 '길'에 관한 상상력 연구
장용학과 손창섭 소설의 공간의식 연구
황석영과 조세희 심리적 경향과 반심리적 경향
1970년대 소설의 심리적 경향과 반심리적 경향
Ⅱ
민족·민중시인의 시적 고뇌
새롭게 시작한다는 것의 의미
민족문학론의 역사적 고찰
Ⅲ
새로운 세기의 소설, 그 가능성을 열자
거울에 비친 얼굴, 아니면 뒷편에 있는
더욱 깊어져야 상처는 아물 것이다
오늘의 상처, 드러내기의 두 방법
비극적 현실을 구원하는 다른 걸음, 같은 걸음
길 없는 시대. 길 찾기의 양상들
Ⅳ
시 작업, 황망한 삶의 길찾기
-〈시작업 이후〉 동인의 일곱 번째 동인지
따뜻한 분노로 사막을 건너는 사람
-이득수의 〈불황시대〉
삶을 움직이는 힘, 그리움
-김미순과 한미성의 시세계
관계의 회복을 꿈꾸는 아웃사이더의 꿈
-서정호의 〈개인적 혹은 사회적〉
별빛으로 꽃밭을 일구어 놓고
-후동시인의 삶
Ⅴ
윤지형의 〈학교 너는 아직 내 사랑인가〉
분단문학과 최인훈, 조정래
해양문학, 넓혀진 지평
-제3회 해양문학상
지역에서 지역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