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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도 안개다 - 이석락 시집

문화예술작품 문학예술작품 시/시조

NO.APD12986최종업데이트:2019.02.25

자료등록 : (재)부산문화재단 본 내용은 등록자에 의해 작성된 내용임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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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품제목 사랑도 안개다 - 이석락 시집
  • 작품장르 문화예술작품 > 문학예술작품 > 시/시조
  • 발표일 2014.08.08
  • 발표매체 청옥문학사
  • 발표주체 51

작품설명

  • 이석락 제6시집 『사랑도 안개다』
    제1부 사랑도 안개다
    사랑도 안개다
    그리움
    그대 있어야
    그리움은 풍선껌 같다
    내 사랑은
    달밤
    천태산 그 후
    낙엽시화落葉詩畵
    사랑 사전에 포기는 없다
    첫사랑
    파도
    긴 밤을 국화는 혼자 지낸다
    그래도 한 번
    가을 길
    짝 양말
    나는 아무것도 하지 못했다
    적상전망대 에서
    사랑 놀이
    봄바람
    낙화
    볕 들다
    제2부 복주머니
    꿈은 어디에
    나는 새싹에서 자리를 내 주는 중
    말 안해도 들었쩨
    순매원
    매화 향기
    지는 것도 아름답다
    놀이터 아이들
    불쑥불쑥 자란다
    꿈을 꾸라 하시네
    행복 찾기
    하늘은 어머니 아버지
    삼귀의三歸依
    복주머니
    매화꽃 나들이
    웃음은 행복을 만드는 주문呪文이다
    봄날
    황혼이 아름다운 아침
    위증
    생로병사는 우주가 살아 있다는 증거
    노점 풍경1
    노점 풍경2
    제3부 나는 중장비를 타고 다닌다
    빈자리 1
    빈자리 2
    선비 흉내
    수원지 노을
    통나무로 불쏘시개를 만든다
    위리안치圍釐安置
    나는 중장비를 타고 다닌다
    요즈음
    세월은
    설사泄瀉
    또 한해가 가는구나
    어떤 근거
    집착
    깨달음은 늦게 온다
    무위도식
    찬손
    만남과 헤어짐의 착각
    독서 삼매경
    우두커니 서서 세상을 제압하다
    내가 부자라면
    되지 않는 까닭
    제4부 떠돌이 고양이
    떠돌이 고양이
    빈자리는 없다
    따발총 소리 또 들린다
    역지사지
    토네이도tornado조짐
    전설 하나
    이 땅도 안전지대가 아니다
    속물이 자살한다면 살생죄일 뿐
    국립소록도병원유감
    환경조사로는 알수 없으니
    배운대로 했다
    이승은 천국인가
    잔인한 계절
    충남 금산 700의 총義?
    천하제일복지 푯돌
    기부 문화
    워킹 푸어working poor
    남해 '독일마을'에서 본 인면수심
    그래도 천사
    염병 중의 염병
    제5부 다시 안갯속으로
    산을 넘는다
    궁금증
    중환자실
    가뜬히 가게 두어라
    찻물 올려놓고 기다리겠다
    세월에는 가속도가 붙는다
    만들고 부수어도 내 것이 아니다
    착각
    죽음은 태어남이다
    세월이 데리고 간다
    유언
    나그네
    겨울나무 이야기를 듣는 이 없다
    장발장은 16년을 감옥에서 살았다
    방랑거사
    길을 떠나자
    촛불
    어디로 가느냐고 묻지마라
    언제쯤
    나이
    다시 안갯속으로
    잃은 것을 찾아서
    해탈
    필연

주요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