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락 제9시집 『어머니』
제1부 옛터
잊었던 고향
고향 생각
고향에는 없더라
고향의 가을
실향가
솔향기
큰 바위 얼굴
나무꾼은 산마루에서 생기가 난다
땔나무 이변
무덤
골짜기 다랑논
모내기 철
안강북부국민학교
안강 장터
배웅 길
밤에 받은 선물
원초적 고향
몽골 별
몽골 밤
아침이 온다
안강들 1
안강들 2
안강들 3
낙산 학도병 위령탑
제2부 그리움
오후 수업
졸음
장독
장독대
석류
정 1
정 2
그 집에서
오솔길
잊어버린 얼굴
세월 흔적
옛사람
달빛이 사랑한
안개 낀 봄날
고향 집에서
사진이라도
인생은 세월의 떠내려가는 나뭇잎
첫사랑에게 전하는 말
너
산책길에 문득
좋은 걸음걸이
전설의 생멸
양자밭 꿈
양자밭 약물탕
재 너머 나뭇잎
우제등
정다운 우리말 이름이 사라진다
천한 이름 귀한 이름
육통중앙길
통학 열차 풍경
제3부 어머니
텃밭에 봄볕 쏟아지면
엄마의 사랑은 깊이를 알 수 없다
사랑한 흔적
엄마 집에 갔더니
굴레
어머니의 자장가
어머니의 유언
아들의 손
땅고갯길
엄마의 소원 1
엄마의 소원 2
엄마는 생각할까요
달빛 사냥
거짓말의 진실
제4부 아지랑이
이별가 1(시)
이별가 2(교과서)
이별가 3(고향 집)
이별가 4(집터)
이별가 5(들)
이별가 6(큰 거랑)
이별가 7(나뭇길)
이별가 8(추억만 아름다워)
고향 처녀 1(약수터에서)
고향 처녀 2(능골)
고향 처녀 3(황새말)
고향 처녀 4(아지매)
고향 처녀 5(입학식)
고향 처녀 6(중3 봄)
고향 처녀 7(근화여고)
고향 처녀 8(경주여고)
고향 처녀 9(새각단)
고향 처녀 10(남산여고)
고향 처녀 11(풀무단)
고향 처녀 12(능골)
고향 처녀 13(노당)
고향 처녀 14(모란)
고향 처녀 15(황새말)
고향 처녀 16(이웃집)
고향 처녀 17(안계 dam)
고향 처녀 18(옆집 누나)
고향 처녀 19(꽃과 나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