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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치 게락났다
문화예술작품
공연예술작품
전통
전통민속
NO.
APD13024
최종업데이트:2019.02.25
자료등록 : (재)부산문화재단 본 내용은 등록자에 의해 작성된 내용임을 밝힙니다.
프로필
작품제목
메르치 게락났다
작품장르
문화예술작품
>
공연예술작품
>
전통
>
전통민속
발표일
2018.04.21
발표매체
수영민속예술관 놀이마당
발표주체
84
작품설명
제62호 좌수영어방놀이. 좌수영이라는 명칭은 조선 선조 25년이래, 현재의 수영동에 경상좌도 수군절도사영이 있었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현재의 좌수영어방놀이는 어방의 어로작업 중 수영만 해안에서 행하던 멸치잡이 후리질 어로에서 연유한 것이다. 그 당시 수영만의 멸치잡이는 지금의 어로작업을 놀이화한 것으로 연희과정은 어로요가 중심이 되어있다.
주요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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