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원국악관현악단은 국악의 저변 확대와 전통예술의 계승과 발전을 위해 부산대학교 한국음악학과 졸업생들이 주축이 되어 만들어진 단체로 총 40여명의 단원으로 구성된 단체이다.
한국인의 정서를 파고드는 깊이 있는 소리와 다양하고 테크니컬 한 연주를 바탕으로 지역문화의 발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프로그램]
달이 꿈꾸는 소년
아쟁 협주곡 '추상'
색소폰과 국악관현악(Over The Rainbow, 아름다운 강산)
바이올린과 국악관현악 'Dance of moon light' 'Havana Nagilah'
제주민요 '신아외기소리' '너영너영'
타약협주곡 '타'드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