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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부러진 말 - 최진만 시집

문화예술작품 문학예술작품 시/시조

NO.APD13082최종업데이트:2019.02.26

자료등록 : (재)부산문화재단 본 내용은 등록자에 의해 작성된 내용임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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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품제목 구부러진 말 - 최진만 시집
  • 작품장르 문화예술작품 > 문학예술작품 > 시/시조
  • 발표일 2014.02.12
  • 발표매체 청옥문학사
  • 발표주체 100

작품설명

  • 최진만 시집 『구부러진 말』
    ■ 서 문
    ■ 평 문
    ■ 제1부 봄을 만지니 봄 향기가 난다
    1.이정록의 의자
    2.신비의 형상
    3.구멍2
    4.구부러진 말言
    5.시인은 말이 없고
    6.연지 공원
    7.물목 초장집에 갇힌 당신
    8.바람이 불지 않는 창
    9.결혼축시
    10.법기 수원지
    11.입춘소고
    12.폐타이어
    ■ 제2부 숲을 끼고 돌면 바다는 펼쳐지고
    1.유월이 오면
    2.비비새 나침반
    3.詩人의 꿈
    4.4대강 배앓이
    5.석양 길
    6.풀꽃 시계
    7.허무
    8.복숭아
    9.황계폭포
    10.상처
    11.조약돌처럼 살고 파
    12.해수욕장에서
    13.그늘과 그늘
    14.뱃머리 풍경
    ■ 제3부 가을 속으로 떠나는 시의 향연
    1.앞을 보라
    2.순천만에서
    3.낙엽
    4.강가에서
    5.어떤 귀성
    6.늙는다는 것
    7.협죽도
    8.노란눈물
    9.빈집
    10.사람이 길이다
    11.석남사 가는 길
    12.사진을 찍으며
    13.부끄럽다
    14.손길
    15.아가의 탄생
    ■ 제4부 앙상한 눈길 걷다보면 차 한 잔이 생각나고
    1.변곡점 열차
    2.신호등
    3.철새와 서낙동강
    4.시련
    5.노그릇
    6.새들의 고백
    7.텃새의 말
    8.의사당의 말言
    9.신발끈을 조이며
    10.해바라기 꽃길
    11.뱃고동
    ■ 제5부 베란다 창가에 앉으면 옛 추억은 새롭고
    1.독도가 위험하다
    2.낮은 마음
    3.물목 초장집
    4.똑 같습네다
    5.그럴지도 몰라
    6.어떤 시
    7.한계
    8.치매병동
    9.어떤 낱말
    10.어머니 품속에서
    11.아바타동굴
    12.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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