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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 - 천성수 시조집

문화예술작품 문학예술작품 시/시조

NO.APD13106최종업데이트:2019.02.26

자료등록 : (재)부산문화재단 본 내용은 등록자에 의해 작성된 내용임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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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품제목 똥 - 천성수 시조집
  • 작품장르 문화예술작품 > 문학예술작품 > 시/시조
  • 발표일 2017.08.15
  • 발표매체 한글문화사
  • 발표주체 108

작품설명

  • 천성수 시조집 『똥』
    시인의 말
    제1부 계절 속에 피어나던 느낌들입춘
    매화 흘레붙다
    글쎄
    피고 지고
    일어서는 봄
    지금
    회춘

    엄마 생각
    서운암의 4월
    4월의 성파 스님
    4월 나들이
    울컥
    멍 때리다
    괜히
    오월이다
    신율리 사위어가다
    6월의 장릉
    가뭄 끝
    뭉게뭉게 끔뻑끔뻑
    산책
    가을밤에
    침잠
    가을 요리
    2012년 8월 10일 늦둥이 입대 전
    제2부 일상 속을 거닐다가
    바지랑대
    12월 31일
    복권을 사는 날
    동경이
    몸이 나에게
    4, 5번 추간판 탈출
    추간판 탈출증 2
    뜻밖에
    겨울 그리고 지하철
    길 없는 시조
    글글글글
    자배기
    찜부럭
    낯선 자화상
    기일
    풍경
    요양원에서
    추억 속의 그 얼굴
    백도
    에보시타케 전망대에서
    출근길에서
    손자 소식
    외손자 진민성
    외손녀
    외손녀 소율이
    맑은 적막
    제3부 쉬엄쉬엄 그리고 때때로
    2013년 2월 1일 일기
    하의 실종

    밤길을 걷는데
    된장국
    친구 소풍 가다
    내가 내게
    사촌 여동생
    동래읍성 새벽길
    그 아이
    타향에서
    외딴 무덤
    지진
    몰라 몰라 몰라 몰라
    저 개새끼들
    도마뱀 탈출기
    참기름집 앞에서
    그러지들 마
    아몰랑
    개새끼 세상
    시각장애인
    키키키
    제4부 그래, 그래, 그래
    달밤에
    손톱
    거리의 단벌 신사
    요양병원
    돌아보니
    서울 나들이
    흑백사진
    그렇지 뭐
    신례리 새벽 풍경
    역사는 흐른다
    천일탕 풍경
    뿌리
    빗속에 앉아

    폐차 직전
    한밤에
    이사
    어느 날 일기
    뜬금없이
    자화상 찾기
    두부 공장 장 사장
    백두산 천지에서
    두만강 강변에 서서
    도문광장에서

주요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