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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운 섬 - 한경동 시집

문화예술작품 문학예술작품 시/시조

NO.APD13122최종업데이트:2019.03.04

자료등록 : (재)부산문화재단 본 내용은 등록자에 의해 작성된 내용임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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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품제목 누운 섬 - 한경동 시집
  • 작품장르 문화예술작품 > 문학예술작품 > 시/시조
  • 발표일 2014.07.25
  • 발표매체 시문학사
  • 발표주체 79

작품설명

  • 한경동 시집 『누운 섬』
    시인의 말
    해설 : 진솔하고 능란한 장인의 솜씨-이몽희
    1. 꽃이 피는 아름다운 이유
    서시 / 춘설 유감 / 봄 / 봄 사량도 / 매화 필 때 / 작천정의 봄 / 모란 / 내원사 얼레지꽃 / 미루나무 / 수련 /
    상사화 / 구절초 / 산다화 연서 / 겨울 호접란 / 군자란
    2. 모정의 세월
    바다쓰기 / 초승달과 눈썹 / 쌀밥 / 보리밥집에서 / 호박잎 쌈 / 힘과 심 / 머나 먼 막상막하 / 아버지의 등 /
    껍질論 / 풋마늘을 먹으며 / 쌍둥이별 / 겨울 성묘 / 달롱개 연가 / 하모, 맞다 / 어머니의 빨래
    3. 발자국소리를 죽이다
    아침 소묘 / 풍경 / 별 / 하심 / 섬ㆍ1 / 낙과ㆍ1 / 낙과ㆍ2 / 낙과ㆍ3 / 다 이유가 있다 / 금환일식 / 탈모 /
    하늘에서 땅에서 / 풀어쓰기 / 불면 연습 / 새끼손가락 / 까치밥
    4. 동행의 기도
    간절곶에서 / 우울한 덧셈 / 달팽이집 / 동행의 기도 / 나무는 삐딱하게 자란다 / 불황통신 /
    일어설 때 그것 참 / 식은밥 / 짜장면 추억 / 달맞이 고개 / 오시게 시장 / 가장 낮은 목소리로 / 웅촌 생각 /
    입동 무렵 / 걸레論 / 짝
    5. 사랑밖에 난 몰라
    누운 섬臥島 / 벙어리 사랑 / 사랑 / 마두금 / 양파 / 한산섬에 끼는 안개 / 환절기 / 남자의 눈물 /
    고래의 죽음 / 담쟁이 벽화 / 망각 / 흐르는 문수암 / 별의 바다에서 / 아름다운 말 / 빗나간 화살
    6. 山有情 河無情
    금강산 유감 / 청령포 소견 / 절영도 봉래산에서 / 빈자일등은 없다 / 천성사 별사 / 가을 산행 /
    사자암의 가을 / 가을 의상대 / 겨울등산 / 사랑의 섬 / 헛제사밥을 먹다 / 영도다리 / 죽을 때는 누구나 /
    정문일침 / 자서전其ㆍ1

주요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