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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박제 - 황예순의 시집

문화예술작품 문학예술작품 시/시조

NO.APD13127최종업데이트:2019.03.04

자료등록 : (재)부산문화재단 본 내용은 등록자에 의해 작성된 내용임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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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품제목 바람의 박제 - 황예순의 시집
  • 작품장르 문화예술작품 > 문학예술작품 > 시/시조
  • 발표일 2017.05.23
  • 발표매체 세종출판사
  • 발표주체 63

작품설명

  • 황예순의 시집 『바람의 박제』
    시집을 내면서
    1부

    그릇
    여명을 여는 강
    봄비 내리면
    흔들리는 벚꽃
    동백꽃 순정
    산다화를 보며
    토끼풀의 장난
    수련 팥빙수
    바람의 박제
    불꽃
    물결의 반란
    나팔꽃
    참새
    전어
    호숫가에서
    에게
    재봉틀 수의 입던 날
    겨울 밤, 고욤
    별장의 애수
    화산 노을
    처음 시詩
    2부
    수목원의 동화
    장백산에는
    모스크바 그여자
    지리산의 청학동
    찔레꽃
    이수도
    자골산에서
    파도
    장사도의 유일함
    산사 가는 길
    부산타워에서 보면
    부산 문화마을
    동피랑
    인삼, 뿔났다
    감나무
    초대
    벼의 쭉정이
    배롱나무의 원칙
    노래자랑
    성밖
    숲길
    은행나무의 상년
    수영천
    웃음 뒤에 피는 꽃
    3부
    외길인생
    그래프
    나의 유일한
    파시의 우정
    혼자 사는 거미처럼
    추억을 지울 때
    애마
    이정표를 손에 쥐고
    달빛사냥
    고향시장기
    가끔 냄비뚱껑이 무섭다
    어떤 상봉
    낮 바다
    중년의 부부
    탈모
    이와 같이
    무언의 약속
    은빛 포말
    강가의 갈대
    당신에게
    활자의 기별에
    어시장
    얼룩
    별당아씨
    4부
    만라향
    열 소동
    이민 1
    이민 2
    이민 3
    민달팽이
    공허
    폐쇄회로의 고백
    미완성
    모년 모월 모일에
    구피
    헛발질하다
    고백
    휴일에는
    고드름
    어머님의 전성시대
    비둘기, 걷다
    천년지기
    유엔평화공원에서
    설거지
    어느 날의 비명
    이사 가던 날
    너를 보내며
    인연
    세탁기의 부재
    5부

    여유
    어쩌다, 반풍수
    저녁고함
    나이는 매력을 간섭하지 못 한다
    노랑나비
    노루의 사색
    차, 그 감동
    생의 터널에서
    가을
    민들레
    그러나
    후회
    술래잡기
    암남공원
    나비를 찾아서
    별장 한 채
    용담댐을 보며
    하얀 등대
    군침 돌다
    그곳에는
    월내역, 거기
    부산역 광장
    스마트폰
    봄의 서막
    평론 ㅣ 현실 감각과 시적 상상력 · 박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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