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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자꾸 생화라 부르고 싶어진다 - 조풍호 시집
문화예술작품
문학예술작품
시/시조
NO.
APD13144
최종업데이트:2019.03.04
자료등록 : (재)부산문화재단 본 내용은 등록자에 의해 작성된 내용임을 밝힙니다.
프로필
작품제목
사랑을 자꾸 생화라 부르고 싶어진다 - 조풍호 시집
작품장르
문화예술작품
>
문학예술작품
>
시/시조
발표일
2003.03.20
발표매체
천년의시작
발표주체
127
작품설명
조풍호 시집 『사랑을 자꾸 생화라 부르고 싶어진다』. 쓸쓸한 웃음과 아련한 희망, 그리고 따뜻한 추억 등 생활의 애환, 평범한 시민으로 살아가면서 당하는 피해와 상처의 기록들이 담긴 시 70여 편을 수록하고 있다.
"바람이/ 기습 키스하고 지나간/ 민들레처럼,/ 마음의 꽃씨 죄다/ 날려보낸 적 있었지./ 하르르/ 날려보낸 적 있었지.// 들을 지나/ 길목을 지나 /마당쯤인 요즘." - 수록시 <첫사랑>에서.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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