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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엔단편영화] 유자차가 생각나는 이 밤 #1 <아프리카에도 배추가 자라나>

문화예술작품 영상예술작품 단편영화

NO.APD13220최종업데이트:2020.02.14

자료등록 : (재)부산문화재단 본 내용은 등록자에 의해 작성된 내용임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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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품제목 [화요일엔단편영화] 유자차가 생각나는 이 밤 #1 <아프리카에도 배추가 자라나>
  • 작품장르 문화예술작품 > 영상예술작품 > 단편영화
  • 발표일 2019-12-10
  • 발표지역 수영구
  • 발표매체 공간나.라
  • 발표주체 23

작품설명

  • “온기가 필요했잖아, 이제는 지친 마음을 쉬어 이 차를 다 마시고 봄날으로 가자”

    -브로콜리 너마저 ‘유자차’ 中-

    어느새 따스한 유자차 한 잔이 생각나는 추운 계절이 다가왔습니다. 계절감에 맞추어 유자차가 생각나는 단편영화 두 편을 가지고 3주만에 돌아왔어요. 이나연 감독님의 <아프리카에도 배추가 자라나>(2018) 그리고 신이수,최아름 감독님의 <이름들>(2013)입니다. 유자차와 함께 영화를 감상하고, 서로의 이야기와 온기를 나누는 따뜻한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시간 2019.12.10 (화) 저녁 8시

    장소 및 후원 공간나.라 (부산 수영구 수영로513번길 18, 금련산역 2번출구 도보 3분)

    관람료 3,000원 (상영비, 다과비로 쓰입니다.)

    관람신청 http://bit.ly/whereverlove or 01091820585 문자메시지 ?

    ※ 상영 후 함께 대화를 나눕니다. (감독과의 대화 미정)


    화요일엔 단편영화

    매주 단편영화를 함께 보고, 우리의 이야기를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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