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문화재단 전자아카이브

작품설명

• 2013년 섬광같이 등장한 락밴드
  Caravane (카라반)
  
  무겁지만 섹시한 사운드,
  훅(후렴)에 대한 탁월한 재능이 돋보이는
  그들은 'Chien Noir (2014)'와 'Fuego(2016)'
  앨범으로 고향 퀘백에서 수많은 영예와 후보에 올랐다.
  
  두 번의 성공적인 투어를 하며
  그들은 페스티벌 및 각종 공연에 참여했다.
  Deep purple(영국), Milky Chance(독일), Our Lady Peace(캐나다)와 함께 해외 공연을 선보이기도 했다.
  
  2018년 11월, 3집 Supernova 발매 이후,
  밴드는 한계를 스스로 극복하며 음악적 기준을 더욱 높인 작업을 하고 있다.
  
  오는 11월 29일 금요일 밤,
  그들이 한국, 부산을 첫 방문한다.
  어둡고 불안정한 현 시대에 영감을 받아 록앤롤의 날렵함과
  아날로그 신디사이저의 공간적 질감을 결합한
  다양한 노래를 선사할 예정이다.
  
  [ Caravane Live in Busan @Ovantgarde ]
  2019. 11. 29(금) 9pm Ovantgarde
  (부산 남구 용소로 7번길 15-1, 지하 1층)
  
  - LINE UP
  Caravane (CA)
  GUEST : Elecphant - 일렉펀트
  
  - TICKET
  티켓링크 : https://bit.ly/2JK0yHR
  예매 IN ADVANCE : 15,000￦
  현매 AT DOOR : 20,000￦
  
  * If you want to make a reservation in Eng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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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A : Facebook / Instagram @ovantgar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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