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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제255회 정기연주회 - 박영민의 말러 제9번

문화예술작품 공연예술작품 음악 양악 기타

NO.APD13251최종업데이트:2020.02.14

자료등록 : (재)부산문화재단 본 내용은 등록자에 의해 작성된 내용임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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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품제목 [11.7]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제255회 정기연주회 - 박영민의 말러 제9번
  • 작품장르 문화예술작품 > 공연예술작품 > 음악 > 양악 > 기타
  • 발표일 2019-11-07
  • 발표지역 타지역
  • 발표매체 롯데 콘서트홀
  • 발표주체 18

작품설명

  • 지휘 : 박영민
    연주 :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공연 소개]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제255회 정기연주회
    - 박영민의 말러 제9번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박영민의 말러> 시리즈는 말러의 심오한 음악세계를 상임지휘자 박영민의 지휘를 통해 재해석하여 선보이는 프로젝트이다. 이번 정기연주회에서 박영민과 부천필은 말러의 유작 ‘교향곡 제9번’을 연주한다. 9번째 교향곡을 작곡한 후 운명을 달리했던 당대 작곡가들의 징크스에 두려움을 느낀 말러는 교향곡 제9번을 인생에 대한 작별인사로 작곡하였고, 자신의 작품인 <대지의 노래>, <죽은 아이들을 그리는 노래>와 함께 꼽히는 ‘고별의 3부작’을 완성하였다. 상임지휘자 박영민과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진지한 예술적 성찰을 느껴볼 수 있는 이번 정기연주회는 실황녹음을 통해 음반으로 발매될 예정이다.

    [프로그램]

    말러, 교향곡 제9번 라장조
    G. Mahler, Symphony No.9 D Major
    I. Andante comodo
    느리고 편안하게
    II. Im Tempo eines gemachlichen Landlers. Etwas tappisch und sehr derb
    편안한 렌틀러(독일의 민속무곡) 템포로. 조금 서두르고 매우 거칠게
    III. Rondo-Burleske: Allegro assai. Sehr trotzig
    론도-익살스럽게: 아주 빠르게. 매우 고집스럽게
    IV. Adagio. Sehr langsam und noch zuruckhaltend
    매우 느리게. 그리고 주춤하듯이


    ※ 본 공연은 인터미션 없이 진행됩니다.
    ※ 본 프로그램은 주최측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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