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문화재단 전자아카이브

작품설명

• 「혼란스러움, 희열감, 경이로움」 - Pitchfork
  「Islet을 놓쳐서는 안될것이다」 - Q
  「Islet은 영국 최고의 라이브 밴드 중 하나다」
  - Loud and Quiet
  「밴드 그 이상의 일이 벌어지고 있다」
  - The Independent
  
  Islet은,
  독특한 싸이키델릭 팝을 통해 자유분방한 새로움과
  강렬한 흐름을 선사하는 실험적인 웨일즈 출신
  트리오이다.
  
  이들은 리드 싱어나 정해진 역할 없이,
  서로 노래와 노래마다 악기를 바꾸기도 하고
  무대 위에서 사이키델릭 록과 여린 분위기,
  혹은 들쭉날쭉한 포스트 펑크를 섞기도 한다.
  
  오는 9월, 오방가르드에서
  억제 되지 않은 에너지, 포용과 소통, 흥분
  그리고 결국엔 당신을 자유롭게 만들어 줄
  Islet의 무대를 확인 할 수 있을 것이다.
  
  [Islet (UK) Live in Busan]
  DATE : 2019. 9. 27 금 8pm (Door Open 7:30pm)
  VENUE : 오방가르드 (부산 남구 용소로 7번길 15-1, B1)
  Guest : WESH WESH
  
  [티켓예매 / 링크 : https://bit.ly/2kfgbxL]
  - 예매 15,000￦ / 현매 20,000￦
  - 2 days Pass Ticket 30,000￦
  
  * 2 days Pass Ticket은 오직 예매만 가능합니다.
  Theo Lawrence (France) Live in Busan을
  함께 보실 수 있으며, 1 Free Drink가 제공됩니다.
  (양 일 중 사용 가능)
  
  *문의 Facebook / Instagram DM
  @Ovantgarde
  
  “Unhinged, euphoric, wonderful.” - Pitchfork
  “Islet are unmissable” - Q
  “Islet are undoubtedly one of the best live bands playing in Britain” - Loud and Quiet
  “More of a happening than a band” - The Independent
  
  * If you want to make a reservation in English,
  plz send a message through Facebook & Instagram
  
  * Presented by Ovantgarde X 앵글매거진 Angle Maga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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