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음악에(An die Music) 숭고한 예술음악은 존재자체가 추상적이어서 공연이 끝나면 기록으로 남기가 힘들다. 감동적인 음악현장의 부산 중심 공연장 음악회의 현장감 있는 평론들을 모아본다.
2.그리움은 노래가 되어 지난 수년간 방송에서 한국가곡 소개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한국가곡에 대한 텍스트 자료들이 현저히 부족한 것을 느껴왔던바 가곡에 대한 뒷이야기와 내용을 정리하여 우리가곡의 해설을 자료화 한다.
3.오페라하우스 성공 건립을 위한 담론은 변경 신청...부산음악,이랬으면 좋겠다! 오페라 하우스와 부산의 음악가들을 포함한 예술가들의 공존의 시대에 오페라하우스가 건립 된다면, 건립을 위해서라면 부산 음악가들의 소명과 현실적 방안들을 모으는 장을 지면을 축소하고 20대 음악가부터 중견 음악가들까지 아우르는 그들의 목소리를 담아 음악가들의 염원을 담는 지면을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