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983년 시인으로 등단한 이후 9권의 시집을 반간하고 이번에 제10시집 발간으로 2016년부터 2018년까지 <작가와 사회><도요문학 무크집><부산시인><해양과 문학> 각 일간지에 발표한 시 60여편을 모아 한권의 시집으로 발간하고자 함.
2. 이번 제10시집에는 한국시에서 점점 찾아보기 힘들어 지고 있는 사회적 목소리를
지니면서 깊은 울림을 독자들에게 전해 주고 있음.
3. 현실의 삶을 체험을 통하여 살아있는 현대참여시의 단면을 잘 보여 주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