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먹을거리와 농촌발전을 위해 그 동안 쓰 둔 농촌친화 수필집을 출간하려고 한다.우리농 촌은 지금 노후화된지도 오래이다. 농촌없이는 우리가 존재할 수 없다.
농부는 바로 우리 생명의 열쇠를 쥔 주인들이기때문이다. 그들이 노화가 된다면 더 이상 우리가 설곳은 없다. 그래서 우리 먹거리를 사랑해야하고 소비를 해야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이제 소비자가 농촌일손 돕기며 농촌지키기에 나서야 할때이다.
5일제 근무제로 도시인들의 여가시간도 많이 늘어난 형편이다. 도시에서 보내는 시간을 도시근교 또는 고향을 찾아 들판에 서 보자는 게다. 그러면 삶의 근본을 깨닿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