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획의도
-문학의 저변확대는 물론 우리나라 문학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자 한다.
-한국동서문학의 기본 뜻을 잘 살려 우리나라 문학(동쪽과 서쪽) 뿐 아니라 외국 여러 나라(동양과 서양)의 문학적 정신을 함께 아우를 수 있는 문학의 새 역사를 쓰고자 한다.
-발표 공간의 확대에 앞장 서는 문예지가 되고자 한다.
-지방에서 발간되지만 보다 차별화되고 양질의 종합계간지를 만들고자 하는데 그 의의가 있으며 부산의 특성을 살린 해양문학의 저변확대에도 힘쓰고자 한다.
-우후죽순으로 양산되고 있는 일부 문예지와 달리 질적으로 차별화되고 다양한 분양[ 걸쳐 읽을거리가 있는 문예지를 만드는 일에 앞장서고자 한다.
-순수 문학 정신을 신념으로, 보다 투명성 있게 문예지를 발간함을 원칙으로 한다.
-문인들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지역 안배를 골고루 할애한다.
-발행잡지의 외부 퀄리티를 높이기 위해 지질과 2도 컬러 인쇄로 양질의 문예지로 거듭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는다.
-대부분의 문예지에 실리지 않는 문학적 소양이 있는 꼭지나 타 장르와 문학을 접목한 여러 기획의꼭지를 만들어 문학인들에게 또 다른 흥미거리와 글을 쓸 수 있는 여러 다양한 소재거리 및 자료를 제공하는데 주력 한다.
-문학인 외의 일반 독자들을 위해 다양한 읽을 거리를 제공하여 독자층을 확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