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솔 시인의 시를 읽어보면 대부분의 시들이 체험에서 생겨났다는 사실을 확인 하게 된다. 이 시인의 시는 자연과 어울리면서 자연을 체험하고 인간과 어울리면서 인간을 체험한 후 가슴에 엉기는 뜨거움을 시로 옮긴 것이라 할 수 있다.
전. 부산시인협회 사무국장
전. 부산북구예술인연합회 문학분과 회장
부산문인협회 이사
학력사항
경남전문대 문예창작
주요활동
2011 제6회 한국바다문학 작가상 수상(2011)
2009 시화 작품전시(6월 25일-7월 15일)
『문학과 현실』신작시
『청마문학』시 2편
『통영문학』시 3편
『광주지역문화』시 2편
『문예시대』시 2편, 조영희 시집 발문
『새시대문학』시 2편, 국제신문 시 1편등
『여기』신작 시 발표 시 1편
<산사 시와 음악회> 주관 개최(10월 10일)
제17회 낙동 예술제(10월 27일~11월1일)
2008 김다솔 시화 2회 전시
계간 『부산시인』신작 시 8편 발표
광주 『서석문학』신작 시 2편 발표
『청마문학』시 2편 발표
『통영문학』시 3편 발표
『문장21』시 2편 발표
『문예시대』시 2편 발표
합동문학지 『가야문학』제17집 발간
김다솔 시집 「궁항리 바다」자비 출판
부산시인협회상 우수상 수상(2008)
2007 계간 『부산시인』신작 시 8편 발표
「부산예찬시집」시 1편 발표
시화 작품전시 2회
『바다문학』시 2편 발표
합동문학지 『가야문학』 제 16집 발간
서울 『조은문학』 시 2편 발표
광주 『지역문학』 시 2편 발표
<여름 시인학교> 개최 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