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포먼스 뮤지콘은 2009년 작곡가 김보현을 중심으로 결성된 작곡·연주 단체로, 독일 작곡가 심근수, 게르하 르트 슈태블러(Gerhard St?bler)와의 교류를 바탕으로 출발하였다. 현대음악 작곡 발표, 연주, 퍼포먼 스 등 다양한 음악적 실천을 바탕으로 대중과의 소통과 참여의 폭을 확장해왔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현 대음악은 새로운 접점을 형성하며 보다 열린 방식으로 대중과의 관계를 넓혀가고 있다. 퍼포먼스 뮤지콘은 지속 적인 음악회와 작곡 발표, 작곡가들의 국제 교류, 국내외 학제 간 협업을 통해 현대음악의 저변을 확장 하고 그 가능성을 심화시켜 왔다. 또한 단체 내 연주팀인 뮤지콘 앙상블(musiCon ensemble)은 국내 외 무대에서의 활발한 활동을 통해 호평을 받아왔으며, 동시대 음악 실천의 중요한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