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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 노릇바치

문화분야 공연 연극/뮤지컬

자료등록 : (재)부산문화재단 본 내용은 등록자에 의해 작성된 내용임을 밝힙니다.

NO. AGD1789최종업데이트 : 2026.07.06

프로필

극단 노릇바치

  • 분류공연
  • 단체명(한글/한문/영문)극단 노릇바치 / 劇團 노릇바치 / Norutbachi Theatre Company
  • 대표자명김여진
  • 설립년도2003
  • 상근직원 수1
  • 비상근 직원 수5
  • 직장주소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좌동순환로311번길 8
  • 이메일norutbachi_7@naver.com
  • 업종 창작
  • 수입 1,0000만원 미만

설립목적 및 단체소개

  • 설립목적 : 극단 노릇바치는 우리의 주변적 삶을 통찰하며, 창작과 실험적인 공연활동을 목적으로 창단된 연극창작 단체이다. 연극창작의 키워드를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소통이 얼마나 중요한가’로 잡고,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일어나는 그 무엇에서 연결에 의한 존재가치와 주체성을 발견하는, 보다 긴 호흡의 연극창작을 목적으로 설립하였다.

    단체소개 : 극단 노릇바치는 2003년에 창단한 이후 주로 우리의 주변적 삶을 통찰하며, 창작과 실험적인 공연 활동을 펼쳐 온 연극창작 단체이다. 연극 공연의 본질이 ‘배우와 관객의 만남과 연결’에 있음에 기반하여 극단의 명칭을 배우를 칭하는 고유의 우리 말 ‘노릇바치’로 하였다.
    극단 창단 후 2009년까지 서울 대학로를 중심으로 공연활동을 해오다, 2010년부터 활동 지역을 부산으로 옮겨 현재까지 총 10편의 연극을 제작?공연해왔으며, 발표작은 주로 부산연극계에서 선보이지 않았던 명작들과 한국 초연작을 제작, 공연하였다.
    안톤 체홉의 <갈매기>, <벚꽃동산>, <세자매>와 체홉의 인생을 다룬 <당신의 손에 나의 손을 포갭니다> 초연, 헨리크 입센의 <바다에서 온 여인> 초연, <헤다 가블레르>, <우리 죽어 깨어날 때> 초연 등을 연출해 온 극단의 상임연출 이기호는 제19회 부산연극상 ‘올해의 연극인상 연출 부문’을 수상하였으며, 지속적으로 세계의 명작들을 연출하여 부산연극의 수준을 드높이고, 지금까지 국내에 소개되지 않았던 해외 명작들을 한국 초연으로 연출하여 부산연극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주요활동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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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활동사항 - 년도, 활동내역, 비고을(를) 상세히 나타낸 표입니다.
년도 활동내역 비고
2026 극단 노릇바치 제20회 정기공연  

해당장르

  • 장르 문화분야 > 공연 > 연극/뮤지컬
  • 키워드 #연극#극단#연기#창작

작품설명

  • 작가 : 헨리크 입센 (Henrik Johan lbsen)

    헨리크 입센(Henrik Johan lbsen, 1828-1906)은 노르웨이를 대표하는 극작가, 시인으로, 러시아의 안톤 체호프와 더불어 현대 연극의 아버지로 불린다. 입센은 1850년 발표된 <카틸리나>로써 극작가로 데뷔했으며 <우리 죽어 깨어날 때>(1899) 까지 반세기에 걸쳐 1편의 단막극을 포함하여 모두 25편의 희곡을 썼다. 그의 극작품들은 초기의 민족적 낭만주의, <인형의 집>(1879)으로 대표되는 사회문제극으로 쓰인 사실주의, <들오리>(1884)로부터 시작되는 인간의 영혼 깊은 곳을 탐색하는 상징주의로 나뉜다.
    입센의 대표작들로는 <페르 퀸트>(1867>, <인형의 집>(1879), <유령>(1881), <민중의 적>(1882) 등이 거명되고 있으나 어느 작품에서든 한 개인의 자유와 그에 따른 책임, 삶에서의 모토와 원칙을 고수하려는 치열한 투쟁을 읽어낼 수 있다. <우리 죽은 자들이 깨어날 때>(1899)에는 ‘3막의 극적 에필로그’라는 부제를 붙였는데, 그는 <인형의 집>으로부터 시작하는 일련의 드라마들의 에필로그로 여겼다. 그러나 공교롭게도 이듬해 뇌출혈이 발병한 후 병세가 악화되어 1906년 사망하여 그의 마지막 작품이 됨에 따라 이 부제는 예언적인 의미의 ‘에필로그’가 돼버렸다.

    로그라인 :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지만, 창조적 영감을 잃고 박제된 삶을 살던 조각가가 과거의 뮤즈를 다시 만나, 예술을 위해 희생시켰던 ‘진정한 삶’의 허망함을 깨닫고 부활을 향해 오르는 비극적 여정.

    줄거리 : 유명 조각가 뤼베크는 아내 마야와 함께 노르웨이의 한 휴양지에 도착했다. 그는 걸작 <부활의 날>로 명성을 얻었지만, 창작 의욕을 잃고 권태에 빠져 있다. 이때 과거 그에게 영감을 주었던 모델 이레네가 마치 망령 같은 모습으로 나타나, 뤼베크가 자신의 영혼을 가져가 작품 속에 가두어 버렸으며, 그 때문에 자신은 죽었다고 그를 비난한다. 뤼베크는 예술을 완성하기 위해 이레네를 ‘인간’이 아닌 ‘도구’로만 대했던 잘못을 깨닫고, 두 사람은 잃어버린 삶을 되찾아 진정한 부활을 이루기 위해 찬란한 태양이 빛나는 곳으로 향한다. 마야는 사냥꾼 울프헤임의 야성적인 매력에 이끌려 그를 따라 곰사냥을 떠나고, 폭풍이 몰아치는 산 정상 부근에서 뤼베크와 이레네를 만난다. 울프헤임과 마야는 폭풍을 피해 산 아래로 내려가지만, 뤼베크와 이레네는 안개를 뚫고 산 정상을 향하다 눈사태에 휩쓸리고 만다.
자료등록:(재)부산문화재단 - 본 내용은 등록자에 의해 작성된 내용임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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