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두연극단은 1984년에 창단하여 그동안 4번의 소극장 운영(부두소극장, 가마골소극장, 연당소극장, 액터스소극장)을 통하여 이 지역 소극장연극운동의 기수로써 주로 활동해 왔다.
극단의 주요 관심사는 인간 존재의 근원 탐구, 현대 문명 비판등에 있으며 진부한 리얼리즘극을 벗어나 초현실주의극, 부조리극, 제의극, 마임 등 형식 실험에 치중하며 지금에 이르고 있다.
창단 43년을 맞이하여 관객친화적인 연극 형태를 추구하며 재미와 감동 등 관객 저변 확대에 나서고 있다.
1) 죽음의 과정에 나타나는 심리적 흐름(부인-분노-타협-우울-수용)을 모티브로 하여 보편적이고 무의식적인 인간의식을 풍자적이고 희극적으로 보여 주어 삶과 죽음에 대한 성찰을 이끌어낸다.
2) 서양과 우리 전통에 나타난 죽음에 관련된 희곡들을 참조하여 새롭게 창작된 한국적 희곡으로 재미와 감동을 이끌어 낸다.
3) 죽음을 다루는 연극의 목적은 죽음을 미리 성찰하어 삶을 소중하게 살게 하기 위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