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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독립영화협회

문화예술단체 영상예술단체 영화 제작

No. AGD181최종업데이트:2017.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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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부산독립영화협회

분류문화예술단체
단체명(한글/한문/영문)부산독립영화협회
대표자명차민철
설립년도1999
담당자 김대황
회원수 70
팩스번호 051-747-9106

설립목적 및 단체소개

2009년 부산독립영화협회는 열 살배기가 됩니다. 1999년 부산지역에서 독립영화의 제작, 배급 및 학술 활동을 하는 단체 또는 개인이 모인지 10년이 된 것입니다. 때론 무심히, 때론 분주히, 있는 듯 없는 듯, 부산에서 독립영화를 고민한지 십년입니다.
처음엔 지역에서 독립영화를 만든다는 것에 대한 자부심으로 출발하였고, 해를 거듭할수록 자부심은 전망 없는 불만이 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십년이 지난 지금은 새로운 도약을 꿈꿉니다.
한국 사회에서 독립영화는 중앙이든 지역이든 힘들긴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십년이 지났으니 이젠 투정으로 보일 수도 있겠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부산의 강점을 찾아 '부산 빛깔'만들기에 분주해져야겠습니다.
독립영화는 이제 가난한 영화가 아닙니다. 상업성으로 물든 영화를 깨어 있게 만드는 생명수가 독립영화입니다. 소외된 타인에 대한 집요한 관심과 어두운 사회에 대한 끈질긴 참여가 독립영화를 만드는 일입니다.
부산독립영화협회는 부산에서 독립영화의 상영/배급을 담당하고 부산영화정책을 제안하여 일반인들에게 독립영화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 다양한 워크샵을 통해 영화제작교육을 활성화하며 부산 영화인력 재생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메이드인 부산독립영화제는 매년 한 해 동안 부산에서 만들어진 영화를 상영하는 영화제입니다. 1999년 시작하여 2009년 11회째를 맞이하게 되는 영화제입니다.
메이드인부산독립영화제는 부산의 새로운 영화 인력들을 발굴하고 독립영화에 대한 대중적인 관심을 유도하는 영화제입니다. 메이드인부산독립영화제를 통해 끊임없이 생산적인 부산독립영화의 지형이 형성될 것입니다.
부산독립영화작가론은 부산 지역 작가들에 대한 객관적 평가와 부산 지역 작가-비평가 글부의 상호 소통을 가능하게 하고 과거에 대한 평가를 넘어 미래에 대한 대안 담론을 생산하고자 부산독립영화협회에서 매년 1권씩 발행하는 서적입니다.

주요활동사항

모바일환경에서는 좌우로 이동하여 내용(표)을 보실 수 있습니다.

주요활동사항 - 년도, 활동내역, 비고을(를) 상세히 나타낸 표입니다.
년도	활동내역	비고
2014	부산독립영화작가론 [인디크리틱] 11호 발간
2011	2.14-11.30 부산독립영화작가론 여덟번째
2009	10월 PIFF 부산독립영화 소개 카달로그 제작 10월 부산독립영화정기상영회 '화끈한 화요일'개최 11월 제11회 메이드인부산독립영화제 개최 11월 [부산독립영화작가론 Vol. 4]출간
2008	10월 부산독립영화협회 9주년 기념 행사 '9회말 역전' 11월 제10회 메이드인부산독립영화제 재최 11월 [부산독립영화작가론 Vol. 5]출간
2007	5월 <불타는 필름의 연대기>부산 시사회 6월 2007 서울독립영화제 순회상영회 9월 대안문화공간 독립영화정기상영회 10-19탄 11월 제9회 메이드인부산독립영화제 개최 11월 [부산독립영화작가론 Vol. 4]출간

해당장르

장르 문화예술단체 > 영상예술단체 > 영화 > 제작
역할 예술단체
대상 일반인
키워드 영상예술#국제예술#교류#독립영화

주요작품

작품설명

- 부산독립영화협회는 2004년부터 매년 부산독립영화를 대상으로 한 영화비평지 『인디크리틱』을 발간해왔음.
- 『인디크리틱』은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지역에서 제작된 장/단편 독립영화를
대상으로 한 비평지로, 사료적 가치와 비평적 가치를 인정받고 있음.
- 『인디크리틱』의 필진으로는 지역 영화학과 교수, 영화학자, 영화평론가
등이 참여하고 있으며, 지역 신진 평론가들의 등용문으로도 활용되고 있음.

교육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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