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그램 내용
현재 제작중인 음원은 제가 앞으로 부산에서 활동하려고 하는“Project From Busan” 활동의 첫 번째 음악입니다. 프로듀서겸 작곡가 조니의 음악 위에 10년넘게 힙합을 해온 두명의 객원 래퍼와 하는 디지털 싱글 앨범입니다. 디지털 싱글 [ MEMO ] 는 트랜디한 힙합비트에 이성에 대한 애틋한 감정을 노래하는 음악입니다. 짝사랑 또는 두근거리는 감정을 혼자서 어찌할줄 몰라하고 상대방이 어떻게 생각할지 이리저리 머리를 감싸며 고민하다 밤을 지새고 어떤 말을 할까 종이에 적다가 하얀종이를 까맣게되도록 채우는 애틋한 감정을 녹여 낸 노래입니다. 이 앨범을 기반으로 부산에서 활동하는 다양한 아티스트들에게 신선하게 다가가고, 같이 작업을 하고 싶게 만드는 욕구를 끌어올려보려고 합니다. 본인은 레코딩,믹싱,마스터링,편곡,작곡에 관한 기술과 정보를 제공하고 문화재단의 지원으로 구성된 환경으로 아티스트들의 금전적 부담과 시간을 줄이고 퀄리티 높
은 다양한 대중음악을 지속적으로 낼 수 있도록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