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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풍류전통예술원 기획공연-영남의 쇠소리를 찿아서 "청금화가"

문화예술작품 공연예술작품 전통 전통민속

NO.APD22410최종업데이트:2021.07.09

자료등록 : (재)부산문화재단 본 내용은 등록자에 의해 작성된 내용임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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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품제목 2020년 풍류전통예술원 기획공연-영남의 쇠소리를 찿아서 "청금화가"
  • 작품장르 문화예술작품 > 공연예술작품 > 전통 > 전통민속
  • 발표일 2020-11-08
  • 발표지역 동구
  • 발표매체 부산시민회관 대극장
  • 발표주체 풍류전통예술원

작품설명

  • 1부
    1.자브랑갱
    동해안 별신굿의 독특한 꽹과리 타법으로 연주 하는 즉흥 허튼 가락 연주로 꽹과리 독주곡이다.꽹과리만의 독특한 타법과 음색을 들려준다.

    2.무속 삼도사물놀이
    사물놀이의 대표적인 연주곡으로 전라도, 경상도, 경기도의 농악가락을 앉은반 형식으로 편곡한 곡을 말한다. 기존의 사물놀이 가락에 동해안 별신굿의 독특한 꽹과리 타법과 가락을 입혀 보다 음악적 완성도를 높였다.

    3.소고춤
    농악에서 소고춤은 개인놀이 형태의 마당에서 놀아졌던 춤인데 각지방의 특색을 가지고 잇다.굿거리,자진모리, 동살풀이 휘모리 장단을 치면서 대삼소삼 호흡이 분명한 춤사위로 흥을 돋구어 신명을 끌어 낸다.

    2부
    4.영남 성주풀이
    부산지역의 지신밟기 소리로 성주님의 내력을 풀어내어 오신 관객들의 재수소망을 빌어 드리는 내용을 담고 있다.

    5.판굿
    사물잽이들이 머리로 상모를 돌리고 몸으로 악기를 연주하면서 갖가지 기예를 보여주는 것이다.

    6.개인놀이
    부산농악에서 전승 되어 오는 조성현 선생을 원류로 하는 설장구놀이와 경상도 북의 최고 명인이셨던 정윤화 선생의 북놀이를 원류에 가깝게 보여준다.
    1)영남채상설장구
    2)영남북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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