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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혁 클라리넷 독주회 with Weber

문화예술작품 공연예술작품 음악 양악 관악

NO.APD22870최종업데이트:2022.07.06

자료등록 : (재)부산문화재단 본 내용은 등록자에 의해 작성된 내용임을 밝힙니다.

프로필

  • 작품제목 장재혁 클라리넷 독주회 with Weber
  • 작품장르 문화예술작품 > 공연예술작품 > 음악 > 양악 > 관악
  • 발표일 2021. 09. 04.
  • 발표매체 부산문화회관 챔버홀
  • 발표주체 장재혁

작품설명

  • ■ 프로그램 내용

    Carl Maria von Weber(1786~1826) 독일
    1. Clarinet Concertino in Eb major, op.26
    작은협주곡으로 하나의 악장으로 펼쳐진다. 형식은 테마와 변주이다.
    C단조의 느린 도입으로 시작하여 주요 테마와 두 번의 변주를 거쳐 느린단조로 변형 되었다가 6/8의 화려한 결말을 맺는다.

    2. Grand duo concertant Op.48
    처음 작곡할 때 베버는 이 작품을 소나타라고 했지만, 완성되자마자 그 칭호를 포기했다.
    이 결정은 피아노의 역할이 반주에 지나치지 않고 클라리넷 독주와 맞먹는 이중주적인 성격을 띈 작품으로, 두 연주자 모두에게 매우 독창적인 역할을 반영한다.

    3. 7 Variations on a Theme from Silvana for clarinet and piano Op.33
    독일 오페라 작곡가 베버 답게 오페라 실바나의 주제로 화려한 기교와 익살스런 감정으로 7개의 변주를 만든 작품이다.
    점점 화려해지는 테크닉으로 후반부를 향해가는 한편 마이너 적인 변주도 포함하여 깊은 감성을 자극한다.

    4. Clarinet Quintet in B-flat major, op.34
    현악4중주와 함께하는 클라리넷 5중주곡이다.
    베버의 다른 클라리넷 작품과 대부분과 마찬가지로, 독일의 클라리넷 거장 하인리히 배어만을 위해 쓰여졌다.
    4개의 악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악장마다 화려한 기교가 펼쳐진다.


주요작품